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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구분·주 52시간 보완해야”

      중소기업중앙회가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나 중소기업 관련 주요 입법과제 10건을 전달했습니다.납품대금 조정제도 활성화와 기술탈취행위 제재강화,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지불 능력을 감안한 업종별·규모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한 입법 보완, 기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확대 등 중소기업 관련 주요 입법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국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 수석 등 7명이 참석했고, 중앙회에서는 김기문 회장, 서병문·권혁홍 수석부회장 등 9명이 참..

      산업·IT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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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노동부, 中企 주 52시간제 지원 협의체 구성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주 52시간제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무협의체에서는 주 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299인 기업에 상담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또 근무체계 개편 등 노무사 상담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1:1 무료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에 관한 교육 등을 제공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금..

      산업·IT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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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52시간 시행…中企 추가비용 3조·1인 급여 33만원 감소”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주 52시간 근로제가 시행되면, 중소기업의 경우 3조3,000억원의 추가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와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급여는 월평균 33만원 감소한다는 분석 결과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연 ‘근로시간 단축과 중소기업 영향 토론회’에서 이런 분석이 나왔다. 토론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분석 및 정책과제’란 주제 발표에서“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중소기업에 발생하는 추..

      산업·IT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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